설마하고 우려했던 일들이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대한 비상 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수괴 혐의로 고위공직자 수사처로 부터 체포영장이 집행되어 조사를 받고 구금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했다. 이런 모습을 보는 혹자들은 정의위에 군림하는 각각의 내로남불 양극적 망국은 국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시중의 여론이다. 이번일로 대한민국은 국제적으로 한나라 2개의 양극으로 분안정한 나라로 전락해 버렸다. 국제 사회가 내치가 불안정한 나라를 신뢰하겠는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대표와 정치 신인 윤석열 대표와의 경쟁에서 근소차로 대통령에 당선 됐다. 2년반동안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대통령은 많은 일을 한 것은 이미 국제 사회가 아는 사실로 보인다. 그러나, 내치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대선에서 낙선한 야권은 대선이 끝난 후 총선으로 이어져 국회의 다수의 의석을 확보해 입법권력의 주도권을 거머 쥐었다.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내로남불적 국정에 불복하는 인상을 주는 모습이 충분했다. 대통령을 비롯한 장관 국가 기관장 등 29명에 대한 탄핵으로 대행체제의 불안정한 대한민국의 국제적 리더십을 잃어버린 현실앞에 이제 부터 어떻게 현실을 돌파할
요즘 우리 사회 구조가 정상인 것 같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체제는 대행민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혹평들이다. 자석의 N.S 극 같은 극심한 양극화와 흑백 논리가 우리 사회를 혼란으로 몰아 넣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내로남불이란 이기적 사고와 이념적 사고가 그 축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 주요 인사 및 기관들이 하루속히 대행 체제를 벗어나 정상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들은 당연하나 그 기준에 따라 엄청난 극과 극을 달리므로 쉽지 않아 보인다는 점에서 이를 우려 하는 이들이 많다. 대행 체제는 말 그대로 사전적 의미로 보면 해당 직무 책임자의 책무를 대신해서 직무를 수행하는 것으로서 권한에까지는 다소 이견이 있을 수 있을수 있고 항상 불안정한 상황에서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을 우려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직무 수행이 아무래도 소극적일 수 밖에 없다. 물론, 책임도 애매한 것이기 때문일수도 있다고 지적하는 시각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정상으로 돌아 갈 것인가? 이는 간단한 일이 아니듯 하다. 왜냐하면 그 첫번재 이유가 정치다. 민주주의의 기준과 생각의 차이가 너무 커 양극화가 심화 되다보니 만만하지 않다는 점
요즘 윤대통령 탄핵 및 내란혐의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 영장집행이 일촉즉발인 가운데 고개를 갸우뚱 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총리 및 장관을 비롯한 29개의 정부 주요 인사들의사상 유래없는 줄 탄핵에 대해 적법성 논란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하는 분위기다. 당사자들은 험난하고 가시밭 길 같은 탄핵의 강을 건너고 있는 모습과 끊임없는 정쟁속에서 탄핵의 상처 투성이 그대로 국제사회에 노출되어 국격 추락과 환율 대 폭락을 실감하며 차디찬 엄동설한을 더 힘 겹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앞 사설에도 여러번 언급한 바 있듯이 아마도 건국이래 현대판 내로남불의 정치적 대 혼린과 정의와 불의의 양극화로 치열한 전쟁을 벌이며 대립한 일은 드문 일이다. 이런,모습을 보는 미래의 나라를 이끌어 나갈 2030 세대들이 급기야 거리로 뛰쳐 나와 자신들의 주장을 말하고 있다.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안정된 나라와 자신들이 꿈을 마움껏 펼쳐 나갈수 있는 나라가 필요한 것이지 정치적 논란과 혼란으로 위태롭고 어지러운 나라가 아닌 것 같다. 야당은 탄핵의 정당성를 주장하며 공수처에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압박을 가하는 한편 대통령을 경
지금 대한민국은 갈기갈기 찢어져 양극의 갈등과 분열이 마침내 유혈 투쟁도 불사할 기세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런 상황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는다. 지금 대한국에 법치가 있다고 생각 하느냐를 되 묻는이들이 많다.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불의 인가? 정치가 어디 있고 국민이 어디 있다고 보나? 과연 헌법과 국민을 지킨다고 하지만 정답처럼 말 하는 이들이 어떤 이들인가? 정치가 어디있고 협치가 어디 있다고 보는가? 갈라진 대한민국 회생이 가능할까?.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화가 안되어 있는 나라도 아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정치가 온 나라를 뒤 흔들고 있는 걸까? 헌법에 따라 대통령을 선출 하거나 국회의원을 선출했으면 그들의 말대로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한다고 입만 열면 그렇게 말하고 취임 선서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나?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 같은 벼랑끝에 서 있는 모습이다. 국제 사회에 외톨이와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상황으로 전락해 가고 있다. 혹자들은 선출직 정치인들은 저마다 나라의 주인이 그 권한을 위임해 준 위임권을 국민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라지만 그게 아닌것 같다는 지적들을 많이 한다. 선거법에 의해서 대통령이든 국회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내란 혐의 불출석 사유로 체포영장을 또 다시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 차례 체포영장 집행에서 경호처의 강력한 저지로 인해 불발 됐다. 이에 공수처는 또 다시 동일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다. 이와함께 경찰의 협조를 받아 집행할 에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경호처는 이번 2차 영장 집행도 마찬가지로 대통령 경호법에 따라 강력하게 대통령을 경호할 것이 일관된 입장이며 이미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대 국민 담화를 통해 '대통령 경호에 신명을 바치겠다'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공수처는 공조본(공수처, 경찰, 검찰)차원에서 마지막 영장 집행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헬기, 경찰 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만약, 공수처가 헬기 등 경찰 특공대를 투입 할 경우, 경호처의 이에 반발하여 발포 등 최고 수준의 경호 조치를 취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걷잡을 수 없는 무력 유혈 상황으로 치 닫게 될 수도 있는 상황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일이다. 사상 초유의 대립으로 인해 진영간 감정 촉발로 번져 갈 경우, 공수처의 체포영장은 집행이라 하더라도 내란의 법리 해석이 내란 혐의라 하더라도 혐
대한민국 정치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나라를 망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인가?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탄핵, 거기다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켰다? 동서고금 세계 역사상 유래없는 대통령 및 국무위원,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등 29번 탄핵을 경험하는 나라에 그리고 국민 탄찬탄반 진영의 사활건 결투. 또,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행을 하고 있는 경제부총리겸기획재정부 최상목장관을 또 탄핵하겠다는 야당. 30번째 탄핵의 나라 탄핵을 하는 이들은 누구이며, 탄핵을 당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대통령 내란혐의 공조본 수사, 체포 시도 공수처, 경호처의 대통령 강력 경호 천명. 내란혐의 대통령 체포하려는 공수처와 대통령 경호처 충돌 불가피 에측불가, 급속도의 국가 신인도 추락, 환율 대폭락 1달러 2,000고지 향할수도, 국가가관 끼리 티격태격, 탄반탄찬의 결투, 탄반탄찬의 여.야 양진영간 고소고발,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불복, 내란 특검법 발의, 모든 악 조건은 모두 겸비한 대한민국, 갈팡질팡 국민불안 극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 정족수 논란, 2025 새해 초부터 북한의 초고도 미사일 발사. 공수처 내란 혐의 대통령
지금 대한민국은 진실과 거짓 즉, 정의와 불의의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국내.외의 주목거리가 되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극심한 정치 사회적인 양극화로 인해 중병에 걸려있는 모습이나 다름 없다. 각각의 주장이 다 맞다는 것도 맞지 않는 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의 내로남불 프레임, 비켜 갈 수 없는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에 비유되는 형국이다. 이런 극심한 양극화와 흑백논리의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 정치적인 대 혼란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3번째로 대통령이 탄핵되고 내란 협의로 체포영장 집행 시도와 불발이는 세계 모든 나라가 지켜 보는 가운데 국제적 망신을 자처하고 있는 현실이다. 총성 없는 극심한 양극화의 내전 즉 전쟁중이나 다름없다는 점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모습이다. 가뜩이나 국민들은 삶에 허덕이며 하루하루를 생존경쟁 속에 생사를 걸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마당에 자유 대한민국에서 해괴한 일이 벌이지고 있는 모습이다. 보다 냉정하고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할 때라는 것이 중론이다. 다시한번, 정치권이 밥 먹듯이 물 마시듯이 명심해야 하는 것이 있다. 모든 공직자는 물론 특히, 선출직 정치인들은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2항에 적시된 내용을 망
정치 혼란 속, 거듭된 탄핵, 계엄, 대통령 권한대행 또 대행으로 연속되는 대 혼란과 격량속에서 풍전등화같은 2024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았다. 먹먹한 가슴을 쓸어안고 시작하는 또 한해의 시작은 누구나 무거운 마음으로 출발하기에 충분하다. 혹자들은 도대체 이 나라의 정의가 무엇이고 불의가 무엇인가 애매한 논리와 주장속에 권력 투쟁과 극한 대립으로 국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져 가고 국제 금융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환율 가치가 곤두박칠 치고 국가 신용도가 급속하게 추락해 나라가 망해 가고 있는꼴이라고 걱정하고 있다. 뒤숭숭한 사회 분위기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마음이 잡히지 않는다는 여론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무엇이든지 헌정 사상 처음으로 겪는 일들을 우리는 너무 쉽게 단숨에 판단해 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새해에는 우리사회가 좀 안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많지만 이미 그런 기대는 하기가 어려운 처지가 된 것이 바로 우리가 겪고 있는 것이다. 올 한 해를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국민들은 이런저런 정치적인 극과 극의 혼란으로 도무지 마음이 잡히지 않는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 오는 가운데 누
위험한 권력 전쟁, 창과 방패의 대 격전이 시작 됐다. 대 국민 인질극일까?? 국가의 미래를 걸고 격전이 시작됐다. 나라가 망하건 말건 국민이 죽건말건 엄청난 생사의 프레임의 틀에서 국민을 위하여라며 본격적인 권력 쟁탈과 권력 수호의 대 혼돈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불과 몇개월 전까지는 최대 우방국인 미국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부러워 했던 대한민국, 그러나 지금 현 시점의 대한민국은 최대 우방국인 미국마져도 자국 이익주의인 도널드 드럼프 대통령으로 정권 이양을 앞둔 가운데 현 대통령 바이든 마져도 동맹인 한국과의 철통안보는 변함없으나 한국이 사고를 쳤다고 말했다. 이말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그리고 국제 금융시장에서 환율 가치는 달러당 1,500원으로 치달으며 대폭락을 하고 있다. 또, 우리에게 투자한 달러들이 속도감있게 빠져 나가고 있다. 외환 보유고가 바닥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또한 한국울 부러워했던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우리의 권력투쟁을 두고 촉각 세우면서도 비아냥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 지금 바로 이 시점의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되었다. IMF와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경험한 우리다. 혼란스러운 정치 권력 투쟁과 전쟁이 지금 또 그 상황으
2024년도 몇일 밖에 남지 않았다. 차디찬 한 겨울을 참아내야 우리 국민들은 권력 투쟁을 위한 전투속에 새우 등 터지는 줄도 모르고 한숨 속에 또 한해를 넘겨하는 처지가 됐다. 격동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정치 양극화로 인한 권력 투쟁의 현실 앞에 갈 때까지 가 보자는 식으로 치 닫는 대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판은 늘 입만 열면 국민들을 위하여라며 볼모 아닌 볼모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 같은 아이러니한 말만 되 풀이하고 내로남불 이득을 챙기는 형국이다. 국회는 그간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못한 국민 생활과 관련된 안건들이 무더기 페기 될 상황에 처해있는 가운데 안건 처리 시한에 밀려 국회 마지막 날 상정되어 잠자는 안건들의 가결을 알리는 국회의장이 두들기는의사봉 방망이 소리가 본회의장에 울려 퍼질 것은 뻔한 일이다. 그 많은 시간을 어디다 소모하다가 막바지 졸속 처리하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하는 것일까? 되묻는 이들을 많이 본다. 12.3 비상 계엄이후, 국제 환율 가치는 1,460원을 넘어 1,500원에 육박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것뿐만 아니다. 저 마다 풍전등화 같은 국가 장래를 위한다고 하면서 현실 앞에 누가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