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주식회사 더셀바이오가 지난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 36,892,500원 상당의 간식 14,757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 ‘헤이바디 단백칩’ 과자는 남녀노소 영양분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간식이며, 양평군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동연 관장은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셀바이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