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울산북구의회가 울주군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했다.
북구의회는 22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울주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한 것이다.
김상태 의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작으나마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울산북구의회가 울주군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했다.
북구의회는 22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울주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한 것이다.
김상태 의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작으나마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