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주년, 전북자치도 김관영 지사 도민 200명과 직접 마주 앉았다

민생경제·첨단산업·지역소멸 등 주요 현안 질의에 현장형 답변

2025.06.24 18:50:44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