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총회 참석’ 포항시, 동북아 지방외교 거점도시 위상 다져

김병권 포항시 명예자문대사, 고위급 외교 채널 구축 마중물 역할

2025.06.13 12:30:36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