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지시…긴장 완화 '선제적 조치'

11일 오후 2시부터…대통령실 "접경지 주민들의 고통 덜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

2025.06.12 17:13:48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