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서울시의원, “외국인학교 4곳 중 1곳 규정 위반 …법망 피하는 ‘인가 정원 꼼수’ 함께 검토돼야”

외국인학교 내국인‘학년별 정원 30% 이내’ 규정 무색…내국인이 더 많은 경우도

2024.11.15 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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