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지 서울시의원,“서울시 학교시설 개방률, 타시·도의 절반 수준에 그쳐”

학교시설 개방 확대로 지역주민 복리증진 도모해야

2024.11.15 19:10:03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