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지 서울시의원, "늘봄학교 학부모 혼란 최소화하고, 대상별 맞춤형 지원 강화해야“

장애학생·다문화가정 학생 등 대상별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확대해야

2024.11.11 1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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