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 “교권보호의 외침 이면에 담임 포기는 여전히 증가”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 스트레스 해소 방안 절실해

2024.11.11 10:10:08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