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최고위 간담회…권성동 "윤리위 결정 수용, 11일 최고위 주재"

국민의힘 지도부는 8일 비공개로 만나 이준석 대표의 '6개월 당원권 정지'에 따른 당내 혼란상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게 된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갖고 "당 윤리위는 국가로 이야기하면 사법부에 해당해 윤리위 결정을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2022.07.08 18:23:2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