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임시국회 빈손 종료..5월 국회도 진통 예고

4월 임시국회가 본회의 한 번 열지 못한채 오늘(1일)로 종료됐다.


여야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인 오늘도 이른바 '드루킹 특검'과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문제 등을 두고 설전만 주고 받았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늘 저녁,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 등과 함께 만찬 회동을 갖고 국회 정상화 문제를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2018.05.01 23: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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