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 기초학력 진단 결과 공개 서열화·낙인 우려로 신중한 접근 필요

교육감 “공개는 교육적 목적에 맞게 제한적으로”…의견 수렴 할 것

2025.06.18 1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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