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남은 임기도 흔들림 없이 완주해 성과 거둘 것”

4월 직원조회서 ‘천천히 빨리’, ‘긴 호흡으로 미래 준비’ 강조

2025.04.01 19:10:28
0 / 3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