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주자들 '북핵·야당' 강성 발언으로 선명성 싸움

내년 초로 예상되는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의 잠재적 당권주자들이 '메시지 정치'를 앞세워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당이 서서히 전대 준비 모드에 들어가는 시점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본격적으로 지지기반 구축에 나설 필요성이 커졌다는 인식으로 풀이된다.

2022.10.17 13: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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