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지현 비난' 당원 윤리감찰…이재명도 "공격자제" 당부

 더불어민주당은 8일 권리당원으로 알려진 한 유튜버가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자택 앞에서 여러 차례 비난 방송을 한 사건을 당 윤리감찰단에 회부하기로 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 차원의 진상조사와 적절한 대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22.07.08 18: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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